2015년 4월 25일 토요일

2015년 4월 25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받은 메시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의해 북리지빌에서 전달됨, USA)

성모님께서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서 오심.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를."

“무엇보다, 교회 안에서 일치를 위해 기도해주길 바란다. 마땅히 문제가 되지 않아야 할 문제들이 있다. 성령에 의해 영감을 받은 선이 자주 억눌리고 무시된다. 소문은 소문을 더하고 제대로 해소되지 않는다.”

“영적 지도력은 진실 안에서 견고하게 단결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사탄이 혼란과 속임수로 스며든다. 지도자가 다른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력이 클수록, 진실로 인도하는 책임 또한 더 무겁다. 진실은 항상 인기에 상관없이 악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다.”

“지도자들은 그들을 이끄는 사람들 사이에서의 인기보다 하나님의 공급하심에 의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이것이 진리의 타협을 피하는 방법이다."

"의로운 경건함 안에서 일치를 위해 노력함으로써 아드님의 가장 슬픈 심장을 달래라.”

에베소서 4:1-6+ 를 읽으세요

요약: 성령, 진리의 영 안에서 평화의 기원과 결속력을 가진 그리스도의 신비로운 몸인 교회의 일치.

그러므로 주를 위한 죄수 된 나는 너희에게 부르심을 입은 것에 합당한 삶을 살라고 간청한다. 겸손과 온유로, 인내하며 사랑 안에서 서로 용납하고 평화의 줄에 있는 성령의 일치를 유지하기 힘쓰라. 너희가 불리운 소망이 하나와 같음 같이 몸도 하나요 영도 하나니…

에베소서 4:11-12++ 를 읽으세요

요약: 그리스도의 신비로운 몸인 교회는 그리스도가 임명하신 계층적 지도력을 통해 그 일치를 유지할 수 있도록 갖추어져 있다.

그의 주신 은사는 어떤 사람은 사도로, 또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또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또 어떤 사람은 목사요 교사를 세우심은 성도들을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에 힘쓰게 하고 그리스도의 몸을 건설하게 하려 함이라.

++ 영적 고문이 읽어달라고 요청한 성경 구절.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영적 조언자가 제공하는 성경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