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4월 4일 토요일
성 토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온 메시지. 비전관 마ureen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USA에서 전달되었습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성모님이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메리로서 오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네가 십자가 처형 다음 날 내 안녕에 대해 마음속으로 물었지. 그래, 나는 슬펐지만 희망도 있었어. 왜냐하면 나는 내 마음에 예수님의 부활 약속을 품고 있었기 때문이야."
"사도의 믿음은 시험받고 있었어요. 그들도 자신들의 안녕에 대해 두려워했지. 나는 하느님의 은총으로 그들을 격려하고 지지했어요. 내가 각자가 하느님 눈에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알았어. 그들이 두려움의 영에 굴복하여 해산하기 쉬웠을 거야. 하느님이 그들을 보호하셨어요."
"예수님은 어린 시절 요셉과 나에게만 알려진 많은 작은 기적을 행하셨어. 이 믿음 위기의 시간에 나는 이러한 사건들을 사도들과 나누기 시작했지. 내가 각자에게 내 모성애를 느끼게 해드렸어요."
"우리는 함께 거룩한 사랑 안에서 인내했어요."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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