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4월 2일 목요일
성스러운 목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살기로 한 약속에 대한 증거는 서로에게 아무런 원한도 품지 않는 것이다. 모든 사람을 용서하고 자신에게 행해진 잘못들을 끊임없이 떠올리지 마라. 너희 자신에게도 자비롭게 대하라. 과거의 어떤 일이라도 용서하며, 나의 긍휼하심을 신뢰하라."
"원한을 품으면 평화를 파괴하고 싶어하는 사탄과 협력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은 너희의 구원의 적이며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의 통일성과 노력을 반대한다. 의견이 다를 수는 있지만, 이것은 반드시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살기 위한 노력으로 이어져야 한다."
"나는 게쎄마네 동산에서 나의 원수들을 용서했다. 나는 고난의 길에서도 그들을 용서했고 다시 십자가 위에서도 그랬다. 나를 채찍질하고 조롱한 자들도 용서했다. 나는 이기심이 없었기에 그렇게 용서할 수 있었다. 제발, 어떤 원한이라도 불씨를 지피는 것은 바로 이기심이라는 것을 깨달아라."
베드로전서 3장 8-9절; 4장 8절을 읽어보세요 +
마지막으로 여러분 모두는 한마음이 되고 서로 동정하며 형제 사랑을 하고 부드러운 마음과 겸손한 생각을 가지세요. 악에 악으로 보답하거나 비방에는 비방으로 대하지 말고 오히려 복 주십시오. 왜냐하면 이것은 여러분이 택함을 입었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복을 받으리라… 무엇보다 서로에 대한 변함없는 사랑을 굳게 지키십시오. 사랑은 많은 죄를 덮어줍니다.
+-예수가 읽기를 요청한 성경 구절.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왔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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