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25일 수요일

수태고지 대축일

미국 노스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시길,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내가 대천사 가브리엘에게 ‘승낙’했을 때 온전한 이타심으로 그랬어요.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나 내 명성을 생각하지 않았고 어떤 종류의 결과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않았어요. 나는 '예'라고 말했고, 그것은 하느님을 향한 완전한 사랑과 함께 전해졌습니다.”

“오, 나의 자녀들이 오늘날 거룩한 사랑으로 내 부르심에 그렇게 응답해주기를 얼마나 바라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