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3월 7일 토요일
2015년 3월 7일 토요일
마리의 메시지,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미국 노스 리지빌에 있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우리 어머니께서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로 오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네 정원에 박새가 보이면 땅이 겨울잠에서 깨어나 다시 살아나는 신호입니다. 계절은 하느님의 지시와 신성한 배려로 조율됩니다. 이곳 [마라나타 샘과 성소] -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 – 또한 하느님의 전능하신 능력으로 조율됩니다. 이것은 세상의 마음에 대한 각성의 외침입니다; 영적인 안주에서 깨어나라는 부름입니다.”
“하느님의 뜻은 더 이상 세계 정책에 고려되지 않습니다. 오히려, 세속 권력이 수용되는 것과 돈을 움직이고 세상의 재화를 분배하는 사람이 최우선 순위를 차지합니다. 하느님의 [십계명]은 법정에서도 지켜지지 않습니다. 이 선교회의 인류를 다시 하느님의 품으로 불러들이려는 시도는 긍정적으로 응답해야 할 지도자들로부터 경멸과 반대에 부딪힙니다.”
“하느님의 [십계명], 즉 성스러운 사랑의 포옹은 세상에서의 지지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것들은 진리이며 결코 변하지 않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시작과 끝이 있지만 하느님의 계명은 남아 있습니다.”
“이번 시즌을 진리에 대한 각성의 시즌으로 만드십시오. 진리의 시즌이 너희 마음을 채우고 하느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으로 돌아가게 하십시오. 내가 그렇게 하라고 부르고 있다.”
갈라디아서 6장 7-10절을 읽으세요*
요약: 십계명 준수에 관한 양심, 실수를 하지 마십시오, 사람은 자신이 심는 것만 거둘 것입니다. 그러므로 십계명에 따라 선행하는 것을 지치지 말고 진리의 도덕적 기준에서 배운 대로 하십시오.
속지 마세요; 하느님은 조롱받지 않으시니 사람이 무엇을 심든지 그것을 또한 거둘 것입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부패를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영생을 거둡니다. 그러므로 선행하는 것을 지치지 말자; 때가 차면 실망하지 아니하면 거두리라. 기회가 있을 동안 모든 사람에게 특히 믿음의 가족들에게 선을 행하자.
* - 복되신 어머니께서 읽으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입니다.
- 이그나티우스 성경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 영적 고문관이 제공한 성경 요약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