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9일 화요일

성 후안 디에고 축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이러한 메시지를 통해 거룩한 사랑 안으로 너를 계속 이끄는 것을 놀라지 마라. 거룩한 사랑은 인간의 마음과 하느님의 심장 사이의 생명선이다. 거룩한 사랑이야말로 신성한 뜻이다."

"거룩한 사랑이 겸손한 후안 디에고의 티마 위에 이미지를 가져왔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완전하신 사랑 안에서 이교도들의 회심을 바라셨기 때문이다. 그분은 거룩한 사랑의 가장 단순하고, 겸손하며, 헌신적인 본보기를 당신의 도구로 선택하셨다."

"인간이 자신의 믿음을 지적으로 이해하려고 할 때에야 비로소 믿음을 잃게 된다."

"단순하고, 수줍은 마음이야말로 나에게 가장 기쁘다. 그런 마음은 사랑을 복잡하게 만들지 않는다. 그는 그저 믿고 사랑할 뿐이다."

제1베드로서 1장 22절을 읽어라 *

요약: 자선에 대한 순종은 강렬하고 진심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거룩한 사랑 안에서 표현된다.

너희가 형제들에 대한 진실된 사랑으로 진리에 대한 너희의 순종을 통해 영혼을 정화했으니, 이제 서로를 진심으로 마음에서부터 사랑하라.

* -예수가 읽기를 요청한 성경 구절.

-성경은 이냐시오 성서에서 가져왔다.

-영적 지도자가 제공하는 성경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