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1월 28일 금요일
2014년 11월 28일 금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네 강아지를 훈련시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겠니. 때로는 아주 순종적이지만, 다른 때는 모든 것을 잊어버린 듯 자기 마음대로 하려고만 하지. 이건 그냥 아직 어리기 때문이야. 하지만 우리 예수님도 영혼들을 다루는 데 똑같은 어려움을 느끼신단다. 다만 영혼들이 제 뜻을 따를 때, 종종 그들의 구원이 위험해지는 결과를 초래하지."
"때로는 영혼이 이기심으로 가득 차서 성령의 속삭임을 듣지 못하기도 해. 그러면 악한 영감에 열려 있게 되는데, 예상치 못한 순간에 찾아와 종종 좋고 가치 있는 것으로 나타나곤 하지."
"강아지는 선과 악을 분별할 것이라고 기대되지 않아. + 하지만 인간의 영혼은 이 은총을 위해 기도해야만 해, 그렇지 않으면 구원이 위험해질 수 있어. 사랑으로 강아지를 가능한 모든 위험으로부터 보호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우리 예수님과 나도 완벽한 사랑으로 영혼들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애쓰신단다. 이것이 우리가 여기에 나타나는 이유야 [마라나타 샘과 성소]. 요즘에는 육체적인 위협보다 정신적인 위협이 훨씬 더 크고, 네 주변에는 폭력, 테러, 질병 등의 형태의 육체적인 위협으로 가득 차 있어. 그러니 영적 복지의 심각한 위험에 대해 생각해 보렴. 모든 종류의 매체가 악에 침투했고, 정치와 리더십은 악이 통제하고 있으며 진실은 목소리를 내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지."
"그러니 강아지는 제멋대로 행동하는 것을 극복하고 온순해지겠지만, 인류의 영혼은 먼저 잘못을 인정받고 변화를 선택해야만 해. 이것이 내가 오는 이유야 - 마음을 바꾸기 위해."
+ 오직 인간에게만이 하느님으로부터 자유 의지의 선물을 받았어. 그러니 분별력을 갖도록 기도해야만 해 – 구별하고, 그리고 희망적으로 악보다 선을 선택하기 위해 말이야.
요한 1서 3장 19-24절을 읽으세요 *
개요: 좋은 양심의 형성 및 성스러운 사랑의 계명을 지키는 것의 중요성.
이것으로 우리가 진리 안에 있는지 알 것이며, 우리의 마음이 우리를 정죄할 때마다 그 앞에서 우리의 마음을 안심시킬 수 있느니라. 하느님은 우리의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신다. 사랑하는 이들아, 만약 우리의 마음이 우리를 정죄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하느님 앞에 자신감을 갖게 되며,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기 때문에 그에게서 무엇을 구하든지 받으리라. 이것이 그의 명령이니, 바로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니, 마치 그분이 우리에게 명하신 것처럼 말이다. 그의 계명을 지키는 모든 사람은 그 안에 머물며 그는 그 안에서 머무신다. 그리고 우리가 받은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머무심을 이로써 알 수 있다.
* -복되신 어머니께서 읽어달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은 이그나티우스 성서에서 가져온 것입니다.
-영적 지도자가 제공한 성경 개요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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