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11월 17일 월요일

2014년 11월 17일 월요일

예수가 북리지빌의 마우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메시지, USA

 

"나는 너희 예수이며, 육화된 자이다."

"진심으로 말하거니와 질투는 모든 죄처럼 진실을 대적한다. 질투는 하느님과 이웃의 사랑 대신 자신에게 집중한다. 이것은 결국 비방, 거짓말, 도둑질 그리고 온갖 타락으로 이어지는 똑같은 시기심이다."

"이 사명의 적들은 질투에 의해 영감을 받는다. 그들은 하늘이 이 직무를 위해 선택한 것을 자신들을 위해 원한다. 거룩한 사랑을 가장 심하게 비방하는 사람들 중 많은 수는 이 사명을 이끌고자 했지만, 그렇게 하도록 하늘에게 선택받지 못했다. 그러자 시기심으로 인해 사명과 그리고 나의 아버지의 뜻에 반대하여 공격하기 시작했다."

"이들은 자신들이 진실 안에서 살고 있으며 이 거룩한 사명이 잘못되었다고 믿는다. 그들은 질투하는 자존심을 위해 마음속을 찾지 않는다."

"이것이 바로 자기 인식이 모든 정도의 성결보다 먼저 오는 이유이다."

갈라디아서 5장 25-26절을 읽어보세요 *

요약: 영 안에서 살고자 한다면, 허영심을 품거나 서로 시기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성령으로 살아간다면, 또한 성령에 따라 걸어야 합니다. 우리에게는 자만심도 없고, 서로 도발하는 일도 없고, 서로 질투하는 일도 없도록 하십시오.

고린도전서 5장 7-8절을 읽어보세요 *

요약: 부도덕에 대한 자기 인식으로 취해야 할 조치

오래된 누룩을 제거하여 너희가 진정으로 무교란 것처럼 새로운 반죽이 되도록 하라. 그리스도는 우리의 유월절 어린 양으로서 희생되셨다. 그러므로 악의와 불량한 것의 누룩 대신 성실과 진리의 무교병으로 축제를 지키자.

* -예수가 읽어달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입니다.

-성경은 개정 표준 번역본 2판 가톨릭 판(RSVCE)에서 가져왔습니다.

-영적 고문관이 제공한 성경 요약입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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