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2014년 10월 25일 토요일

신앙의 수호자 마리아께서 북리지빌, USA에 있는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보내신 메시지입니다.

마리아, 신앙의 수호자께서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내가 너희에게 '신앙의 수호자'라는 나의 호칭이 과거 내가 요청했을 때보다 오늘날 훨씬 더 중요한 이유를 말하기 위해 왔다. 요즘 사람들은 자유 의지 선택을 거짓 신으로 만들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합리화되어 정당성을 얻는다. 모든 종류의 쾌락은 필요가 된다. 소셜 미디어는 양심적인 성사 생활을 파괴했다. 지도자들은 이끄는 것보다 받아들여지는 것에 더 관심이 많다. 따라서 사람들은 죄에 대해 걱정하지 않거나 자신의 구원에 대한 책임을 느끼지 못한다. 이러한 모든 것은 텅 빈 교회, 폐쇄된 교회와 학교, 그리고 성례전에 대한 존중 부족을 증거한다."

"오늘날이 이러하니 미래에 훨씬 더 혼란스러워질 때 누가 믿음을 갖겠는가? 나의 자녀들은 교회가 분열의 구름으로 뒤덮였으므로 그 어느 때보다도 나의 보호로 날아갈 필요가 있다! 너희가 어려울 때는 너희를 실망시키지 않겠다. 많은 사람들이 믿기 쉬운 것을 믿을 뿐이지만, 만약 요청한다면 나는 전통에 따라 너희를 인도할 것이다. 논쟁의 바위에 부딪히게 두지는 않을 것이다. 온유하고 사랑스러운 손길로 너희 영혼을 진리의 안전한 항구로 안내하겠다."

"너희가 혼란스럽고 의심스러울 때마다 마리아, 신앙의 수호자 나의 이름을 부르라. 내가 너를 도우러 날아갈 것이다."

읽어보세요: 데살로니게후서 2장 9-12절, 15 *

그리스도의 재림에 대한 서곡

* - 마리아, 신앙의 수호자께서 읽으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입니다.

- 영적 지도자가 제공하는 성경 요약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