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15일 월요일

월요일 미사 – 거룩한 사랑과 세계 평화를 통한 모든 마음속의 평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 연합된 마음의 방으로 더 쉽게 나아가기 위해 이기심을 버리십시오. 이것은 내가 너희를 내게 더 가까이 데려가고 개인적인 거룩함 속으로 깊숙이 인도하기 위해 주는 여정입니다. 잘 이용하십시오.”

“오늘 밤, 나는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내려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