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4월 13일 일요일

종려주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오늘은 사람들이 내 승리가 이미 왔다고 생각하며 내 앞에 종려 나뭇잎을 놓았던 날을 기념하는 날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인간 법에 따라 통치자를 원했다. 나는 그들을 하느님의 법칙으로 되돌리기 위해 왔다. 어떤 인간적인 의미로도 다스리러 온 것이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기 위해 왔다. 그날 거기에 있던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깨닫지 못했다. 내가 내 통제하에 수많은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이들을 구원으로 인도하기 위해서였다. 나의 사명은 오늘 여기에 있는 이 사명과 마찬가지로 크게 오해받았다."

"종려 주일에 나를 지지했던 그 많은 사람들이 내가 십자가에 매달렸을 때 어디 있었는가? 두려워하고 혼란스러워서 나를 버렸다. 오늘 이 사명과 같지 않은가? 반대가 많은 사람들을 멀리하게 한다. 만약 나는 이 사명이 어떤 마음속에서 성공하지 못한다고 생각했다면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수많은 마음속에서 승리하고 있다, 마치 나의 고난과 죽음이 승리했던 것처럼. 내 아버지의 뜻은 나의 고통에 대한 동기였다. 이것 또한 이 사명에도 그래야 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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