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5일 화요일

수태고지 축일

미국 노스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너희가 천사 가브리엘에게 나의 '승낙'을 기념하는 날에, 요즘 법률 시스템이 올바른 선택과 갈등 속에 있다는 것을 이해해라. 정부들은 진리를 우회하여 죄를 자유로 만들었다. 이것은 영혼들이 하느님의 눈으로 진리를 찾지 못하고 하느님의 뜻을 인식하지 못하거나 심지어 고려조차 하지 않게 될 정도로 양심을 손상시켰다."

"수태고지에 대천사에게 필요했던 것은 단순한 '승낙'이었다. 나는 아버지의 뜻에 나의 의지를 맡겼다. 그 순간, 천국이 땅에 닿아 조용히 인류 역사의 흐름을 바꾸었다. 오늘날 정부들은 세상 사람들의 양심에 악의 형성을 강요하여 올바른 결정은 비웃음거리가 된다 - 심지어 경멸받기까지 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법률로 정부가 너희에게 부과하는 거짓된 양심을 하느님의 뜻과의 진실과 혼동하지 마라. 너희의 구원은 균형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