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2일 일요일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세상에서 모든 사건들이 마지막 날들의 최종적인 전개로 빠르게 달려가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에 호소하고 정의의 팔을 붙잡는 것은 오직 남은 자들의 기도와 희생뿐입니다."

"적은 거짓 종교라는 위장 아래, 그리고 자유 세계의 약한 지도력 아래 강력한 거점을 확보했습니다. 사탄이 이용할 수 있는 기회라면 그는 반드시 활용합니다."

"정의로운 자들의 눈멀음이야말로 적의 모든 진전을 허용하는 것입니다. 정치적 야망은 민주주의의 손을 묶고 올바른 이성을 무릎 꿇게 했습니다."

"그러나 남은 자들은 제 마음의 피난처로 모여들고 있습니다 - 점점 더 그렇게 하는 것이 승인받기를 기다리는 것보다 현명하다는 것을 깨닫고, 대중 매체의 신뢰할 수 없음을 인식하면서 진리를 찾고 있습니다."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달라붙듯이 너희도 나에게 달라붙어라. 함께 우리는 타협된 진리에 집착하는 세상에서 인내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