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0일 금요일

2014년 1월 10일 금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영적인 세계에서, 하느님을 기쁘시게 하는 방식으로 독립하는 것과 독립 정신에 협력하는 것 사이에는 미세한 선이 있습니다. 스스로 도울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고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립심이 이기심이나 자기 집착으로 변질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런 사람은 모든 것을 자신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만 보고 다른 사람의 복지에 점점 덜 관심을 갖게 됩니다."

"모든 영혼은 이 미세한 선을 찾고 그것을 넘어서는 것을 경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