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추수감사절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오늘 나는 이 계시와 전 세계에 그분이 허락하시는 다른 성지들을 통해 세상에 끊임없이 부어주시는 하느님의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숨결의 하느님이 보존하고 내 깨끗한 심장에 하나로 모으는 신앙 전통에 감사합니다. 많은 치유와 회심이 이 선교회의 끈기 있는 노력으로 계속해서 좋은 열매를 맺고 있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이 선교회는 너희 나라가 선택한 방향과 반대합니다. 오늘이 추수감사절이지만, 거짓 신인 소비주의가 스며들었기 때문입니다. 가족에게 풍성한 축복을 내려주신 하느님께 감사하는 대신에, 가족들은 그 날을 소비주의와 나누기로 결정했습니다. 많은 내 자녀들이 은혜를 헤아리는 시간을 갖는 대신 물질적인 필요와 욕구만 생각합니다."

"한때 종교의 자유 위에 세워졌던 너희 나라는 이제 그러한 자유가 사라지도록 허용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의 뜻은 더 이상 고려되지 않고, 인간의 죄 많은 권리만이 있을 뿐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나는 하느님께서 베풀어주신 축복에 감사드리면서 너희 나라가 영적으로 깨어나 '하느님 아래'라고 진심으로 말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나와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