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2013년 11월 16일 토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솔직히 말하거니와, 거룩한 사랑으로 형성된 양심은 하느님 눈에 의로운 것으로 여겨진다. 이들은 계명을 받아들이고 덕 있는 삶을 추구한다. 만약 모든 덕의 기초가 거룩한 사랑이 아니라면 타협이 스며들어 교활하게 파괴를 시작할 것이다."
"타협 구조는 항상 자기 중심적이다. 그 생각은 이렇다: '나는 빠져나갈 수 있어; 결과는 없을 거야; 나는 이것을 받을 자격이 있으니 가져가 - 쓸게.' 바로 이런 이유로 무질서한 자기애는 영혼의 적과 같다. 자기애가 지나치면 세속적인 보상을 강조한다. 거룩한 사랑은 하느님과 이웃에게 봉사하려고 한다."
"영혼이 성결을 추구하지만, 너무 많은 자기애를 정화하지 못하면 이런 것과 같다. 성결은 나무 높이 매달린 아름다운 사과와 같다. 성결을 구하는 영혼은 오르기 시작하지만 타협이 스며든다. 나무 반쯤 올라간 곳에서 영혼은 미끄러져 떨어지고 - '사과'나 성결에 도달하지 못한다. 좋은 소식은 언제든지 다시 등반을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이다."
"영혼은 올바른 방향으로 자신에게 ‘힘’을 주기 위해 자신의 수호 천사를 이용해야 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은총이 '사과'를 그렇게 매력적이고 맛있게 만드는 것이다. 어떤 이들은 나무 옆을 지나치면서도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한다. 또 다른 사람들은 '사과'를 보지만 도달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다시 말해, 등반을 시작하지만 쉽게 낙담한다. 각자의 천사는 영혼이 개인적인 성결의 ‘사과’에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기꺼이 돕는다."
"나무는 거룩한 사랑이고 각각의 가지는 영혼이 등반에서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주어진 덕이다. 가지 - 덕은 – 그들이 거룩한 사랑 안에서 강하다면 확고한 지지를 제공한다. 가지에 앉아 있는 작은 새들은 당신에게 도움을 구하는 이웃이며, 당신은 기꺼이 거룩한 사랑으로 그것을 준다."
"개인적인 성결이라는 목표를 향해 오르면서 가지나 덕을 꼭 잡아야 한다. 사탄은 종종 나무에 강풍의 타협을 불어넣어 당신이 미끄러져 떨어지기를 바란다. 목표에 도달하려는 확고한 결심과 천사의 도움은 당신이 매달릴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당신의 눈과 마음을 목표에 고정하고 계속 더 높이 오르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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