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8월 15일 목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승천 대축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성모님의 메시지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내가 하늘로 승천했을 때, 아무것도 나를 붙잡아 둘 수 없었어. 내 마음은 하느님의 영광으로 가득 차 있었지. 나는 거룩한 사랑으로 충만했었고, 내가 천상에 다다르기 전부터 이미 그분 안에 계셨단다."
"세상에서 나의 가장 효과적인 도구가 되기를 바라는 이들은 자기 중심적이고 세상에서의 중요성이나 성취에 대한 인정을 버려야 해. 오직 이러한 방식으로만 내가 그들을 조형하고 하느님의 뜻으로 채울 수 있단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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