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7월 27일 토요일

2013년 7월 27일 토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내가 지금 말하려는 것은 솔직하게 이야기되어야 하며 오랫동안 나의 슬픈 마음속에 있었단다. 나는 진실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너희도 그래서는 안 된다."

"이 성스러운 사랑의 사명은 이 나라, 이 대륙, 이 반구 그리고 세상에서 은총의 밝게 빛나는 보석과 같다. 메시지는 영혼들을 개인적인 거룩함으로 인도한다. 우리 연합된 마음속 방을 통한 영적 여정은 나의 아버지의 신성한 뜻으로 들어가는 길이다. 이것들 중 어느 것 하나 - 또는 이곳에서 일어나는 치유와 개종 – 고려되지 않았다. 대신, 진실과 기만이라는 바위 아래서 하늘의 간섭을 숨기려는 시도가 있었다."

"그 결과 많은 영혼들이 사라졌다. 많은 사람들이 계속해서 파멸로 향하고 있는데, 그들은 이곳에 와서 믿도록 너무나 쉽게 단념시켰다. 이자들이 이곳에서 기도하는 것을 얼마나 많이 막았는지 생각해 보라."

"이것은 여전히 모든 사람과 모든 국가를 위한 화합적인 사명이며, 세상의 마음을 성스러운 사랑으로 개종시키려는 시도이다. 우리는 어떤 인간 권위에 의해서도 이 권리를 부정당할 수 없다. 그들의 통제를 위해 이곳에서 일어나는 일을 감시하고 통제하도록 강요받을 수도 없다."

"우리는 두려워해야 할 대상이 아니라 격려되어야 한다. 진지하게 말하건대, 모든 사람이 영혼의 구원에 관심을 기울였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고 있지 않을 것이다."

"나는 권리의 남용을 통해 행동하지 않는다는 것을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사랑하는 목자로서 행동하며 – 하나의 양떼로 하나가 되도록 모두를 부른다. 나는 사랑으로 연합된다. 나는 사람들에게 성스러운 삶을 살라고 명령하지 않는다. 초청할 뿐이다. 사랑하는 목자는 자신의 떼를 존중한다. 그는 권력을 찬탈하려 하지 않고, 모든 이의 복지를 향해 인도하며 – 자신은 잊는다."

"나는 이곳 세상에 개입하여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왔다. 나는 나를 '친구'라고 부르는 자들에게 반대받고 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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