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5월 19일 일요일
오순절 축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내가 진리의 불꽃 - 성령으로부터 흘러나오는 진리, 모든 진리의 근원 속으로 세상의 마음을 감싸 안기를 얼마나 갈망하는지! 그러면 죄는 죄로 여겨질 것이다. 개인적인 거룩함이 모두에게 추구될 것이다."
"그러나 내가 오늘 너희에게 말하듯이, 죄가 개인의 자유로 존중받고 있다. 죄를 행할 권리가 법으로 보호되고 있다. 인류는 오만하게도 양심의 확신 없이 나의 아버지의 계명을 재정의했다."
"양심이 오류에 대한 일반적인 수용으로 무뎌졌기 때문에, 나의 자비가 추구되지 않는다. 마음속에는 나의 정의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 인류는 자신의 모든 오류 결과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고 하나님을 방정식에서 배제한다. 나는 오늘 진실로 너희에게 말할 뿐이다. 인간성이 도움을 위해 나에게 향하는 것이 점점 더 중요해져야 한다."
"여기, 이 장소에서 내가 세상에 진리를 부었다. 진리의 영은 이러한 메시지의 핵심에 있다. 내가 제공하는 것을 거부하지 말고 진심으로 받아들여라. 성스러운 사랑 속에서 살기를 선택하라. 진실 안에서 살기를 선택하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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