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2월 25일 화요일

크리스마스 날

예수가 북리지빌의 시각자 모린 스위니 카일에게 주신 메시지 미국

 

"나는 너희 예수, 육화된 모습으로 태어났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세상에 평화와 성스러운 사랑을 처방하기 위해 왔다. 이것이 이 공교회 사목의 유일한 목적이다 - 모든 사람과 각 나라에 다가가서, 평화롭게 살고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하나 되도록 하는 것이다. 내가 세상을 떠날 때 나의 임무였다."

"단결은 서로 반대하거나 서로의 결점을 찾으려 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너희는 각자의 명예를 존중한다. 서로 단합하여 진리와 사랑 안에서 주변 사람들의 영혼 공동체를 건설하고, 항상 마음속에 성스러운 사랑이라는 공통선을 향해 노력해야 한다."

"오늘 세상에서는 나의 탄생을 기념한다. 나는 너희와 함께 평화와 모든 마음에 있는 성스러운 사랑을 기념하기를 바란다. 의로움으로 내 부름을 경멸하지 말라. 너희 마음속 깊이 들여다보고 단결에 반대하는 태도를 바로잡으면, 너희는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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