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2012년 12월 17일 월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나는 너희에게 불신자들에 대해 이야기하기 위해 왔다. 내가 불신자라고 말할 때, 나는 이 현현과 메시지를 들었지만 자존심 때문에 믿기를 선택하지 않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들이 그들의 마음과 자신의 구원 사이에 심각한 장애물을 놓았다."

"믿지 않는 것보다 믿는 것이 훨씬 쉽다. 하늘의 인도에 대한 믿음은 메시지를 살아야 할 책임을 수반한다. 너무나 자주 자유 의지는 가장 쉬운 길, 즉 잘못된 분별력과 성급한 판단의 길을 선택한다. 일단 이러한 의견이 형성되면 자존심이 마음의 회개를 막는다."

"그러므로 다시 한번 불신자들의 회개에 대한 너희의 기도를 부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