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7일 수요일

2012년 11월 7일 수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낙심하지 말아라. 어떤 기도도 헛되지 않으며, 드려지는 순간부터 영원히 공덕이 있다. 이러한 일들은 내 아드님의 재림 전에 풀려야 한다. 아직 드러나지 않은 것들이 많다."

"지금 중요한 것은 우리가 영적인 잔존 세력으로 함께 모이는 것이다. 너희 마음을 거룩한 나라로 만들어라. 내 심장의 신비로운 성시 안으로 들어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언제나 너희 천상의 어머니이며, 어떤 갈등 속에서도 너희의 거룩한 피난처이다."

"모든 갈등은 선과 악 사이의 고통이라는 것을 깨달아라. 이 시대에 너희는 현명하게 선택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 항상 성스러운 사랑을 찬성하여. 나는 최근에 바친 너희 기도를 이용하여, 너희 마음 주위에 갑옷 조각을 만들고 있다. 그래야 너희가 언제나 거룩한 지혜와 성스러운 사랑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