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8월 20일 월요일
월요일 봉사 –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의 평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리지빌 미국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심장을 드러내시고 말씀하신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내 마음으로 들어가는 문은 나의 자비와 사랑입니다. 언제나 열려 있으며, 들어가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제발 내 마음에 들어오기를 바라세요, 그래야 너희는 나의 자비와 사랑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밤 나는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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