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28일 토요일

2012년 4월 28일 토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모든 여정은 출발점과 목적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적인 여정도 다르지 않습니다. 그것은 영혼이 자신의 옛 방식을 떠나 개인의 거룩함을 추구하기 위해 나아갈 때 시작됩니다. 그의 목적지는 제6실 - 하느님의 뜻에 잠기는 것입니다."

"영혼에게는 혼란스러운 자기애, 용서하지 못함, 신뢰 부족과 같은 개인적인 짐을 뒤로하고 오직 하느님 사랑(그의 지팡이)과 이웃 사랑(그의 모래신발)만을 가지고 가도록 요청받습니다. 이 두 가지, 즉 거룩한 사랑은 영혼이 어떤 장애물도 피하고 적이 숨어 있는 곳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돕습니다."

"오늘날의 문제는 영혼들이 거룩함을 추구할 가치가 있는 여정으로 보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영혼조차 이 영적인 여정을 시작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면, 그는 결코 그것을 완성할 수 없습니다."

"오늘 나는 당신의 기도가 삶의 목표를 재평가하도록 하는 것이기를 바랍니다. 이 영적 여정에 반대되는 어떤 목표도 가치가 없으며 최악의 경우 일시적인 것입니다."

"그들이 오기를 거부한다면, 나는 그들을 나의 원죄 없는 심장으로 끌어들일 수 없습니다. 이것이 당신의 기도가 차이를 만드는 곳입니다. 기도는 자유 의지에 영향을 미쳐 자유 의지 선택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를 기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