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4월 5일 목요일
성스러운 목요일 경배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USA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너희 마음속 사랑을 정화하여 내 지극히 거룩한 성심과 하나가 되게 하라. 그러면 나의 어머니는 오늘 밤 내가 붙잡고 계시는 것처럼 너희를 영원히 품으실 것이다. 그러면 우리 심장은 결합되어 절대 헤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것들은 하나로 고동칠 것이다."
"아무도 아무것도 너희의 평화를 파괴하도록 두지 마라. 믿음이 있는 마음은 항상 평화롭다, 왜냐하면 사랑은 모든 상황을 정복하기 때문이다. 사랑과 신뢰는 항상 함께 심장 속에 있다 - 협력하며 - 함께 고동친다."
"아무에게도 원한을 품지 마라. 오직 거룩함만을 추구하라 - 오직 성스러운 완벽함을 위해서만. 이것은 사라지지 않고 영원히 열매를 맺는 높은 목표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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