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2월 12일 월요일

과달루페의 성모 축일

북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복된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나는 아메리카 대륙의 수호성인으로서 진리를 깨닫도록 모든 사람들을 부르고자 온다. 인류가 따르는 길을 신중하게, 지혜로운 눈으로 다시 살펴보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축복하신 모든 기술은 빠르게 너희 파멸로 이끌고 있다."

"과학은 계속해서 자궁 속에서 생명을 파괴하는 새로운 방법을 발견하고 있는데, 이는 하느님의 정의를 외치는 범죄이다."

"나의 과달루페 기적과 오늘날 전 세계에서의 기적이 세상에 질서를 회복하기에는 충분하지 못했다. 듣고 믿는 사람이 많을수록 더 많은 사람들이 귀 기울이지 않고 믿지 않기 때문이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나의 희망이다. 기도 노력을 계속해라. 내가 너희를 통해 기적을 행하도록 허락하라. 이 사명을 신뢰하고 메시지를 전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