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9일 월요일

2011년 9월 19일 월요일

성 미카엘 대천사로부터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North Ridgeville, USA에서 전해진 메시지입니다.

성 미카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

"요즘 사람들은 대부분 자신의 생각, 말, 행동에 어떤 영이 영향을 주고 있는지 신경 쓰지 않아. 이게 사탄이 그렇게 많은 마음과 상황을 지배하는 이유야. 하느님은 인간에게 세상의 이기적인 욕심으로 시간을 허비하라고 주신 게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이루고 이웃을 섬기라고 주셨어."

"지금 마음들을 시험하고 오래된 예언을 성취할 사건들이 벌어지고 있어. 거룩한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들은 이해하지 못할 거야.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에 사로잡힐 거야. 종교계와 정부의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해, 그들이 어떤 영을 따르는지에 신경 쓰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