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3일 일요일

2011년 3월 13일 일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분이다."

"일본 비극으로 영향을 받은 모든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왔다. 이 비극은 온 인류에게 영향을 미쳐야 한다. 왜냐하면 십자가 안에는 나의 아버지의 죄에 대한 승리의 부름이 담겨 있기 때문이다. 어떤 비극 속에도 인간이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존해야 함을 깨닫는 부름이 있다. 다시 한번, 나는 인류에게 그들이 스스로 운명을 주관한다고 경고한다."

"내 어머니는 끊임없이 인간의 자유 의지 선택으로 인한 다가올 결과에 대해 경고해 왔다. 어떤 재앙을 단순한 자연 현상으로 보는 것은 심각한 실수다. 사람들은 거룩한 사랑에 기반한 올바른 이성으로 돌아와야 한다."

"하지만 내가 여기서 말하거나 내 어머니가 여기서 말씀하실 때, 대부분 천국의 거룩함을 향한 부름은 간단히 무시된다. 거룩한 사랑을 막는 자들은 불쌍하다! 그들의 마음은 열매를 맺지 못하는 무화과나무와 같다! 그들은 인간의 상태를 위험에 빠뜨린다!"

"현재 재앙이 너희 각자를 거룩한 사랑 복음 메시지로 되돌아오게 하라. 나의 부름을 거부하지 마라. 그것을 실천하라. 성경적으로 타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