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14일 금요일

2011년 1월 14일 금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먼저 이 말씀을 드리고 싶구나. 나의 사랑과 나의 자비는 하나이다. 나의 자비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나의 사랑도 이해하지 못한다. 각 영혼에 대한 나의 깊은 사랑은 인간이 깨닫기 어렵지만, 동시에 마음을 열고 나에게 항복하면 정신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나는 가장 큰 죄인조차 외면하지 않는다. 나의 지극히 부드러운 사랑은 항상 상심한 사람들을 치유하고, 낮은 자를 들어 올리고, 슬픔에 잠긴 이를 위로하며 모든 이들을 진리의 빛으로 인도할 준비가 되어 있다. 나는 정죄하지 않지만 오히려 악행을 저지르는 사람이 스스로 자신을 정죄한다. 나의 용서는 구하는 사람들에게 영원히 주어진다. 나의 연민은 고통받는 자에게 손길을 뻗는다. 의사처럼 많은 마음을 속박하는 정신적인 상처를 치유한다."

"나의 사랑은 오늘날 세상 어디에든 존재하며, 이 세상은 너무나 많은 악을 받아들였다. 나의 신성한 사랑은 내가 모든 순간 빛을 어둠으로 가져오기 위해 손길을 내밀도록 요구한다."

"나는 진리의 빛 안으로 모든 영혼 - 하나하나 모두를 부른다. 오직 진리의 빛 속에서만 너희는 현재의 순간에 옷 입은 나를 알아볼 수 있다. 나는 거룩한 사랑인 이 진리 사명을 통해 나의 사랑에 대한 지식을 세상 곳곳에 퍼뜨리고 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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