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12일 수요일
2011년 1월 12일 수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죄를 옷입은 모든 이들을 해방하는 때가 왔다. 왜냐하면 나는 이곳에서 나의 부름에 귀 기울이는 자들 모두를 자유롭게 하기 위해 왔기 때문이다. 우리는 - 자유로운 선교단으로서 - 어둠의 세력에게 영감을 받은 것임을 깨닫고 반대에 맞서 나아가야 한다. 사랑의 계명을 실천하려는 나의 부름을 막는 이는 사탄 외에 누가 있겠느냐? 기도와 희생을 거스르는 이는 또 누구이랴? 인류의 영혼 회복이라는 이 부름을 폄훼하는 자는 과연 누구인가?"
"그러나 이제 모든 부정적인 것들을 넘어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연합된 마음들의 영적 여정을 추구할 때이다. 각 영혼은 거룩한 사랑의 계명을 통해 창조주와의 관계를 되돌아볼 책임이 있다. 이 선교단을 믿든 믿지 않든, 그는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아야 한다. 왜냐하면 거룩한 사랑이야말로 그의 심판관이기 때문이다. 누구도 이 부름 위에 자신을 둘 수 없다."
"거룩한 사랑 안에서의 영혼의 완성이 그 사람의 개인적인 성결의 깊이를 결정한다. 영혼이 그것을 믿지 못한다고 해서 이 부름은 약해지지 않는다.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라는 이 부름은 끊임없이 지속된다."
"거룩한 사랑이야말로 나의 어머니의 심장이자 새로운 사랑의 언약의 방주이다. 이 마지막 언약의 방주는 육체가 아닌 영적 존재이다. 세상에 존재하는 이 선교단의 물리적인 현존 [부동산, 메시지, 개종, 치유]은 새로운 사랑의 언약의 방주로 향하는 문과 같다."
"이 '문'을 통해 존재하는 신성한 사랑이야말로 나의 아버지의 신성한 뜻으로 나아가는 궁극적인 부름이다. 그렇다면 악이 이곳에서 나의 부름에 그렇게 반대하는 이유를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끊임없이 너희에게 이 곳에서의 나의 부름에 귀 기울이고 믿는 것을 막으려는 자들을 무시하고, 온 마음을 다해 메시지를 살아가라고 요청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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