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10월 7일 목요일
장미의 성모 축일
북리지빌, USA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은 태아의 묵주를 들고 계십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예수께 찬미받으소서."
"나는 인류 전체에게 역사 속 모든 나의 현현이 마치 묵주의 구슬처럼 공통된 주제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지적하기 위해 왔다. 내가 올 때마다, 같은 목적이 내 마음에 있다 - 인류와 하느님의 화해이다. 내가 나타날 때마다, 그것은 인류를 기도, 희생 및 회개의 단순한 길로 되돌리기 위해서다."
"이것을 이해하면 하나의 현현만 믿고 다른 현현들은 믿지 않는 어리석음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가져다 줄 것이다. 나는 내 모든 자녀들이 하느님의 신성한 뜻 안에서 하나가 되라고 부른다, 그것은 신성과 거룩한 사랑이다. 더 이상 내가 말하는 것을 믿지 않을 이유를 찾을 때가 아니다. 나는 너희에게 믿으라고 부른다. 네 믿음에 따라 행동하라고 부른다. 내가 불렀다는 말을 듣지도 못했듯이 살지 마라."
"이 묵주 [태아의 묵주]는 태아에 대한 범죄를 종식시키고 자궁 속 생명의 존엄성을 회복하는 길이다. 더 이상 내가 말하는 것을 판단할 시간이 없다. 하루 동안 자주 이 묵주를 사용해라. 너희가 가장 약한 노력조차도 중요하다는 확신을 가져라."
"모든 천상이 듣고 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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