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8일 월요일

2010년 2월 8일 월요일

성 베드로께서 노스 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하신 메시지, USA

(유혹)

성 베드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다시 한번 너희에게 유혹에 대해 말하기 위해 왔노라. 항상 자기애라는 교만함이 진실과의 타협을 위한 영혼의 문을 여는 법이다. 아무도 다른 사람의 동기를 판단해서는 안 되지만, 어떤 영혼이라도 거짓을 받아들이는 이유를 이해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방식으로 유혹을 피할 수 있다."

"영혼은 탐욕, 정욕, 명예나 권력에 대한 사랑과 같은 죄의 사랑으로 인해 사탄의 거짓말에 마음을 열어준다. 진실이 타협되면 그 죄는 합리적으로 보이고 받아들여진다. 그러므로 각 영혼은 자신의 애정이 어디에 있는지 그리고 사탄이 자신을 죄로 끌어들이기 위해 사용하는 통로가 무엇인지 인식해야 한다."

"만약 어떤 영혼이라도 사탄의 공격 방식을 볼 수 없다면, 그는 약하고 악한 제안에 취약하다. 영혼이 이것을 더 많이 알수록 더욱 강해진다. 자신의 영적인 약점을 아는 것은 당신의 영적 힘을 키우는 것이다."

"모든 영혼은 매일 이 지식을 보여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이 기도를 바쳐라:"

"사랑하는 예수님, 지금 당장 사탄께서 나를 공격하시는 방식을 저에게 보여주세요. 제 갑옷이 되어 주시고 그 공격에 대해 강하게 해주십시오. 아멘."

다음 기도는 2007년 7월 13일에 예수님께 전해진 것으로, 위의 기도와 함께 바쳐야 한다:

"주님의 말씀은 빛과 진리입니다. 주님의 공급하심, 자비 그리고 사랑이 진실로 옷 입혀 나에게 옵니다. 항상 당신의 진리 안에서 살도록 도와주세요. 제 생각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생각, 말 그리고 행동 속에서도 사탄의 기만을 인식하도록 도와주십시오. 겸손은 그 자체로 진리임을 알기에 저를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