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2월 31일 목요일

2009년 12월 31일 목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오늘, 제 축일 전야에 저는 신앙의 잔존자에게 더 많은 사람들을 불러들이기 위해 왔습니다. 여러분 각자의 부름은 책임감을 수반합니다. 그것은 진실을 믿고 행동하라는 부름입니다. 이러한 메시지를 믿지 않는다고 말하는 것은 사랑의 율법대로 살아가는 것, 즉 진실 안에서 사는 것을 면제하지 않습니다.”

“저희 어린 아드님이 잠들으셨을 때, 그분은 평화로 둘러싸여 감쌌습니다. 오늘 세상의 양심은 잠들어 있지만 이 평화는 거짓된 평화입니다. 그것은 폭력과 폭력 위협, 전쟁과 전쟁 위협; 도덕적 타락과 더 큰 타락의 위협에 문을 열었습니다. 죄가 도덕적으로 옳고 심지어 합법적인 것으로 받아들여졌습니다. 그러나 인류의 양심은 계속 잠들어 있으며 인간 자체의 마음속에 인류에게 가장 큰 위협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합니다.”

“인류의 미래가 그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기 때문에, 모든 문제에 대한 해결책은 마음속에 있는 것의 교정이라는 것을 이해하십시오. 이것이 제가 이 장소로 당신에게 보내진 이유입니다. 이것이 제가 회개와 더 깊은 개인적인 거룩함으로 여러분을 부르는 이유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제가 전하러 온 것을 믿지 않는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해결책과 여러분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저는 당신에게 의로움 안에서 평화를 누리라고 부릅니다 - 나태함 속의 거짓된 안전이 아니라. 모든 현재 순간에 저의 부름은 진실로서 여러분의 마음속에 울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인류는 자신의 파멸과 충돌 과정을 계속할 것입니다. 각 심장은 모든 현재 순간마다 세상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부름의 은혜에 응답하십시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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