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8월 20일 목요일

2009년 8월 20일 목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미국 노스 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한 메시지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나는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살아가는 아름다움을 너희에게 설명하기 위해 왔다. 모든 덕목이 꽃에 비유된다는 것을 생각해 보아라. 줄기는 물론 성스러운 사랑이고, 모든 꽃을 담고 있는 화병은 영원한 아버지의 뜻이다."

"너희가 숨 쉬는 공기를 생각해 보아라. 가장 순수한 형태로 생명을 유지한다. 아버지의 뜻은 영적인 삶을 유지한다. 너희가 마시는 공기가 오염되면 신체 건강에 해를 끼치기 시작한다. 아버지의 거룩한 뜻도 마찬가지이다. 영혼이 죄로 인해 하느님의 뜻을 거부하면 그의 영적 안녕이 손상된다."

"또는 아버지의 거룩한 뜻을 책 표지에 비유할 수도 있다. 표지가 열리면 영혼은 내용물을 나눌 수 있다. 영혼이 거룩한 뜻에 열려 있으면 현재 순간에 필요한 모든 은총을 누릴 수 있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