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2009년 7월 22일 수요일

성 요한 비안니, 아르스의 사제이자 사제들의 수호성인이 노스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하는 메시지 USA

 

성 요한 비안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내 딸아, 항상 작음을 구해야 한다. 이것이 하느님이 너에게 바라시는 겸손의 망토이다. 하늘의 계획에 대해 너에게 판결을 내리는 자들은 결국 패배할 것이다.”

"겸손은 야망이나 권력, 통제 속에 있지 않다. 겸손은 자기 인식을 추구하거나 '옳음'이 되려는 욕구를 갖지 않는다. 작음을 구하는 것은 은둔과 자아 희생을 갈망하며 항상 진리를 포용한다. 겸손 그 자체는 인간의 눈앞에서의 영혼의 위치가 아니라 하느님 앞에서 영혼의 위치에 대한 진리이다. 세상적인 명성은 덧없고 천국으로 너와 함께 가지 않는다.”

"마음에 성스러운 사랑만이 필요하다. 왜냐하면 성스러운 사랑과 성스러운 겸손은 분리될 수 없기 때문이다. 하나를 포용하는 것은 다른 것을 포용하는 것이다. 이 두 가치 없이 작음을 포용할 수는 없다. 자기애는 여전히 작음의 적이다. 가장 겸손한 인간의 마음, 즉 마리아의 거룩하신 심장 안에 숨어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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