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4월 9일 목요일

2009년 4월 9일 목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성목요일 - 오전.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내 딸아, 거룩한 사제직은 백 년 넘게 악마의 공격 대상이 되어 왔단다. 사제들은 항상 그의 표적이였지만, 지난 세기만큼 강렬하고 다양하게 공격받았던 적은 없었지."

“사제들 가운데 이교도와 배신자들이 많구나. 슬프게도 그들의 의견이 세상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그들은 외적으로 의롭게 보이기 때문이지;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겉모습을 보지 않으시고 오직 마음만 보신다. 종교 생활에 대한 소명은 너의 구원이 아니고,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사는 것이 너의 구원이다. 거룩한 사랑은 진실 속에서 살라고 명령한다."

“이런 사제들—거짓으로 살아 자신의 소명을 배신한 사제들은 많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이끌었지. 자유주의와 교회 안의 여성주의 때문에 그들의 파멸에 빠진 영혼들이 많다."

성목요일 - 오후.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난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내 사랑과 자비를 사람들이 더 잘 이해하기를 바란다. 나는 실패를 재지 않고, 성공만을 헤아린다. 영혼이 나에게 마음을 맡기는 모든 순간을 매우 사랑스럽게 보신다. 인간의 연약한 사랑을 움직이는 이러한 이타심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이 자기중심적인 시대에 외치고 있는 것이란다. 사람들이 모두 자신의 노력만을 믿기 때문에, 나는 물러서 그들이 자유 의지에 따라 잘못된 선택을 하도록 허용해야 한다."

“하지만 세상의 성찬 안에서 너희의 인정을 구하고 있단다. 단지 다정한 시선이라도 좋으니. 지위나 돈, 명예에 대한 사랑에 빠지지 마라. 나를 위로하면 내가 너희를 위로해 주겠다. 나를 믿으면 나는 너희를 실망시키지 않으리라."

“내 마음을 너의 신뢰로 채워주어라, 그렇지 않으면 비어 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함께하면 너와 내가 전능하다. 의심하지 마라. 오, 세상 사람들의 마음이 이것을 이해할 수 있다면! 사랑은 세상의 고통에 대한 해결책이다. 믿음은 나를 향한 너희의 사랑의 열매란다."

“내 마음을 너의 신뢰로 채워주어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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