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6일 월요일

천국이 세상의 마음과 (특히 세상이 나아가고 있는 길) 이야기합니다.

성 미카엘 대천사께서 노스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입니다.

성 미카엘 천사가 커다란 불꽃을 타고 내리시더니 사라집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그것은 의로움과 진리의 불꽃이었소. 하느님 아버지는 지금 이 시대에 가장 적절한 기도를 저에게 보내시니라."

"성 미카엘 천사, 오류에 맞서는 용감한 전사이여, 세상 모든 나라 위에 진리의 방패를 놓으시오. 사탄이 인류를 하느님의 뜻으로부터 분리하는 길을 알 수 있도록 각국 정부 지도자들의 마음을 밝혀 주시오."

"진리의 칼로써, 모든 사람에게 인간의 생명이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소중한 존재이며 결코 파괴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해할 빛을 주시오. 죄를 지지하고 보호하는 법은 제정되지 않도록 하시오."

"칼과 진리의 방패로써, 모든 마음의 중심에 하느님을 두고 모든 나라의 지도자로 삼으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