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5일 목요일

크리스마스 메시지

미국 노스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 예수, 육신을 입어 태어난 자이다."

"오늘 나는 나의 육신의 날에 너희에게 와서 늘 그랬듯이 세상의 마음과 모든 인류를 되찾고자 한다. 너희의 평화와 화해는 거룩한 사랑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다른 길은 너희 파멸로 이어진다."

"너희에 대한 나의 아버지의 뜻은 이러한 메시지를 받아들이는 것이다. 순간순간의 결정을 변화시킴으로써 삶이 바뀌도록 허락하라. 구유에서 태어난 나의 단순함과 겸손함을 너희 삶에 반영하도록 하라.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 마음을 내게 더 가까이 가져오너라, 이것이 더욱 깊은 거룩함으로 가는 길이다. 나의 자비와 사랑과 공급하심을 믿으라. 내가 말한다, 믿음은 모든 예언의 성취를 가져온다."

"이 사명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가장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로 여기거라, 이들은 하늘의 행동조차도 여기서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심지어 사탄조차 이곳에서 하늘의 손길을 볼 수 있다. 그는 어떤 자들이 믿기에도 가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을 격렬히 반대한다."

"만약 너희가 작다면—구유 속 아이처럼 작다면—진리를 놓치지 않고 내가 너희 앞에 드러내는 의로운 길을 알게 될 것이다. 스스로 거룩하거나 덕이 있다고 생각하지 말고, 항상 그렇게 되려고 노력하라."

"그러면 나의 신성한 사랑의 축복이 너희 위에 머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