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2월 16일 일요일
2007년 12월 16일 일요일
리지외의 성녀 테레사의 메시지 - ('작은 꽃')가 노스리지빌, USA에 있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짐

성녀 테레사가 오신다. 그녀는 들고 있던 꽃다발에서 장미 한 송이를 꺼내 내 위로 꽃잎을 날린다. 그녀가 말씀하신다: "얘야, 내 말을 들어라. 나는 예수님을 찬양하기 위해 왔다."
"오늘 밖에 눈보라가 치고 있구나. 만약 조각 하나만 떨어진다면 별로 중요하지 않을 것이다. 많은 꽃송이가 모여서 큰 눈더미를 형성하는 것과 같다. 희생도 마찬가지다. 작고 겸손한 희생들이 하느님 앞에서 많이 쌓인다. 사탄이 결코 너를 설득하게 두지 마라. 각 희생은 마음속에 거룩한 사랑의 깊이만큼 가치가 있다. 하느님이 보시는 것은 그것이지, 영혼에게 드는 희생의 대가가 아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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