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11월 19일 월요일
2007년 11월 19일 월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오늘 나는 각자가 사랑스러운 부모님의 품에 안기는 어린아이처럼 나의 사랑의 심장으로 들어오기를 청한다. 누가 믿든 안 믿든 신경 쓰지 마라. 어린아이처럼 이 메시지의 피난처를 구하라. 그것들이 좋고 건전한 교리임을 알면서."
"만약 너희가 단순함, 겸손함 그리고 사랑 속에서 너희의 개인적인 거룩함을 추구하지 않는다면, 삶의 목표는 거짓되고 허세에 불과하다. 아무도 나의 아버지의 뜻 없이 천국의 문으로 들어갈 수 없다. 내가 말한다, 성스럽고 신성한 사랑의 이 메시지와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방들은 하느님의 신성한 의지를 담고 있다. 어떤 인간적인 의견이 너희를 다르게 설득하도록 두지 마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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