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27일 일요일

모든 사람 사이의 일치를 위한 에큐메니컬 기도문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모습으로 태어난 너희의 예수다."

"오늘 나는 모든 나라가 서로 그리고 하느님과 화해하도록 구하며 너희에게 온다. 거룩한 사랑이 평화를 위한 너희 노력의 핵심이자 근원이 될 때에만 화해가 가능하다. 거룩한 사랑이 진심으로 너희 동기가 되면, 너희는 진리의 정신 안에서 살게 된다. 잘못된 교리, 이데올로기 그리고 거짓 신들은 너희 마음속에서 제거될 것이며, 그때 나의 승리가 강력한 힘으로서 모든 사람을 진리의 빛 속으로 끌어들일 것이다."

"더 이상 나라가 서로 대립하지 않을 것이다. 사자와 어린 양이 함께 누울 것이다. 그러면 너희 아버지의 뜻과의 조화는 자연에 균형을 가져다 줄 것이다. 더 이상 자연 속에서든, 인간의 손으로 말미암든지 간에 재앙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을 것이며, 너희는 새로운 예루살렘 안에서 살게 될 것이다."

"내 형제 자매들아, 세상 평화를 위한 너희 기도가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이러한 메시지를 진심으로 받아들이고 전파하려는 마음속에서 일어나도록 하라. 이것이 지속적인 평화로 가는 유일한 길이다."

"오늘 나는 너희에게 나의 신성한 사랑의 축복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