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9월 26일 월요일

월요일 연합된 마음 친목회 예배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당신들의 마음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시다."

예수님: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밤 다시 한번 지금 이 순간 우리 연합된 마음의 승리와 개선에 참여하도록 초대합니다. 그래요, 가능해요,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성스러운 사랑에 '예'라고 말할 때. 그때가 되면 나는 이미 너희들의 마음에 승리하고 있을 것이고; 그리고 나의 어머니께서도 너희들의 '예'를 기다리고 계시는데, 그녀는 나와 함께 모든 승리를 나눕니다."

그러니 내 형제 자매 여러분, 꼭 이 사실을 알리세요. 더 많은 사람들이 귀 기울인다면 선과 악 사이의 전투에서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오늘 밤 우리 연합된 마음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해 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