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9월 22일 목요일

2005년 9월 22일 목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

 

예수님께서 말씀하신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가 하느님이시다."

“자비와 사랑으로 나는 누구도 거절하지 않으니 이해해 주거라. 나에게 맡겨지는 모든 청원을 기쁨으로 받아들이지. 하지만 완전한 순종은 내가 행동하기를 기다릴 뿐만 아니라, 그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하느님의 성스럽고 신성한 뜻 또한 받아들여야 한다네. 우리 아버지의 계획은 인간의 마음이 헤아릴 수 있는 것보다 훨씬 크다. 가장 깊은 바다만큼 심오하고, 가장 높은 봉우리만큼 높지. 그것은 언제나 거룩한 사랑 안에서의 순종으로 완성되는 법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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