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4월 19일 화요일

2005년 4월 19일 화요일

성 토마스 아퀴나스가 노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한 메시지, 미국에서.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성 토마스가 오시고 처음으로 나는 그의 수단에 있는 모든 단추들을 알아차린다. 그는 말한다: “네 가난한 성 토마스가 매일 잠가야 했던 이 많은 단추들을 봐라. 그러나 이것들 중 하나도 영원한 가치가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 왜냐하면 나는 각각의 것을 마음속에 하느님과 이웃을 위한 사랑으로 잠갔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그것들을 평범한 일로 보았다면, 헛되이 버려졌을 것이다.”

“어린아이의 심장을 갖는 방법은 이것이다. 항상 네 마음속 한가운데 하느님의 사랑을 지니고 살아라. 이 사랑으로 모든 것을 하고, 말하고, 생각해라. 아이는 언제나 그의 부모님이 모든 것을 바로잡아 줄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므로 어린애 같은 거룩함을 추구하는 사람은 하느님의 뜻이 어떤 상황에서든 선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것을 믿어야 한다.”

“어린이는 작은 것들--꽃, 따뜻한 날씨--심지어 연을 실어나르는 산들바람에서도 기쁨을 얻는다. 어린애 같은 영혼은 하느님이 자유롭게 주시는 모든 작은 것을 보고 그것들을 즐거워한다.”

“그러니 너희는 알 수 있듯이, 심지어 단추도 네 영원한 행복에 더해지고 연합된 마음의 방으로 더욱 깊이 이끌 수 있다. 어린애 같은 거룩함 안에서 증가할 작은 방법을 보기 위한 빛을 위해 기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