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3월 4일 금요일
신성한 사랑과의 대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나의 수난에 대한 받아쓰기를 계속하겠다."
"우리의 연합된 심방은 나의 수난 내내 열려 있었다. 나는 후회하는 마음으로 나에게 돌아온다면 나의 고문자 중 누구든 기꺼이 맞이하고 용서할 의향이 있었지만, 아무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 어둠이 그들을 뒤덮었다. 그들은 오늘날 성체성사 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그러하듯이 나를 알아보지 못했다."
"채찍질의 모욕은 견디기 쉽지 않았지만, 나는 나의 아버지의 뜻에 순응했기에 인류 구원을 위해 모든 타격을 감수했다. 이러한 고통들은 박해자들의 마음을 보는 것과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니었다. 그들의 심장은 무관심, 증오 그리고 혐오감으로 가득 찬 용기였다. 오늘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같은 영혼을 품고 있는가?"
"나의 어머니께서는 내가 육체적으로 고통받는 동안 신비롭게 당신 자신의 몸 안에서 모든 타격을 받으셨다. 나는 나의 수난과 죽음의 쓰라린 부분이었던 이 시련으로부터 그녀를 보호할 수 없었다."
"오늘날 그것은 당신의 성별된 자녀들의 기도가 인류의 마음을 바라보는 어머니께 힘이 되어 드린다. 실망시키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그분은 많은 고통을 받고 계시기 때문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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