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12월 12일 일요일
유나이티드 하츠 성소의 자정 미사; 과달루페 마리아 축일
북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과달루페 마리아 메시지, USA

처음에 성모님은 과달루페의 성모님으로 오셨습니다. 이제 그녀는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인 마리아이시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오늘 밤 나는 너희를 사로잡힌 곳에서 해방시키기 위해 너희들의 연민 깊은 어머니로서 왔다. 악마는 너희를 나의 깨끗한 심장에서 빼앗고 싶어하지만, 너희가 기도할 때 나는 마치 장미기도의 무죄 아기가 태어나지 않은 아기의 눈물에 의해 보호받듯이 너희를 보호한다. 너희들의 기도는 너희들의 방패이고 나의 망토는 너희들의 보호이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들을 사랑한다. 내가 너희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들에게 온다."
"나는 이 시대와 이 거룩한 장소에서 모든 사람을 초대하여 거룩한 사랑을 통해 나의 깨끗한 심장으로 들어오게 한다. 너희는 메시지 자체가 너희들의 양심을 밝히도록 허용해야 한다. 그들이 내 말을 마음에 담으면 온 나라가 개종할 수 있다."
"하나님의 신성 의지 밖에 평화를 찾으려는 것은 무익하다. 너희를 위한 하나님의 뜻은 각 현재의 순간에 거룩한 사랑으로 사는 것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현재의 순간을 이용하여 하나님께 더 불쾌감을 준다. 이들은 부유하고, 인기 있고, 권력을 갖는 방법에 대한 인간적인 조언을 따르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천국이 땅을 방문하여 구원에 도달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을 제공하면 그들은 비웃고 믿지 않는다. 이들은 잃을 것이 많다.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들을 위해 울며 악의 손에 고통받는 너무 많은 무죄한 사람들을 슬퍼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가 여기에 오는 것은 과달루페에서 후안 디에고에게 나타난 것과 다르지 않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거기서 나는 그의 티마 위에 나의 형상을 남겼다. 여기서는 너희들의 심장에 내 메시지의 흔적을 남긴다. 마치 티마 위의 나의 형상처럼 기쁨과 경외심으로 그것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이 메시지는 시대에서 시대로 지속될 것이다. 그 형상이 요소와 시간의 파괴에 견뎌냈듯이, 우리들의 연합된 심장의 방은 논쟁과 불신에 견딜 수 있을 것이다."
"내 아들의 두 번째 강림은 신성 의지와 합일하여 사는 마음 안에 올 것이다. 이것은 이 메시지를 통해 백만 명이 개종하면서 일어날 것이며, 티마 위의 형상으로 개종한 것보다 더 많을 것이다."
"너희는 내가 너희들에게 이러한 것을 말하는 것에 놀랄 수도 있다(메시지가 수백만을 개종할 것이라는).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메시지가 너희들을 신성 의지로 이끌기 때문에 이렇게 말한다. 신성 의지 밖에 구원이 없다. 하나님의 신성 의지는 거룩한 사랑이다. 천국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은 하나님을 무엇보다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한다."
"오늘 밤 너희들의 청원을 가지고 하늘로 가져가고, 나의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들을 축복해 주겠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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