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4년 6월 18일 금요일

유나이티드 하츠 성소의 자정 미사; 예수 거룩한 심장/ 마리아 무염시심 축제

북리지빌, 미국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

 

복된 어머니께서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서 이곳에 계십니다. 그분의 심장이 드러나 있습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하늘이 여기에 쏟아붓는 모든 은총의 목적은 영혼들을 하느님께로 되돌리는 것이다. 세상이 이 시대에 길에서 벗어나고 성부님의 신성한 뜻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음을 이해해야 한다. 지식, 권력, 돈은 하느님으로부터 온 선물이지 그 자체가 신이 아니다. 그것들은 생명의 파괴와 부도덕함이 아니라 도덕적 정의를 옹호하는 데 사용되어야 한다."

"유행, 오락, 문학은 그것들을 사용하는 국가의 마음속에 있는 것을 반영한다. 각 나라가 하느님과의 관계는 그 국가의 마음에 있는 것이 결정짓는다. 도덕적 기초가 무너지면 나라도 함께 무너질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진실에 대한 불충절은 죄의 열매를 맺음을 이해해야 한다. 너희 스스로 진실을 만들어 하느님이 그것에 순응할 것이라고 기대할 수 없다. 너희는 하느님의 진실--그분의 법률--그분의 신성한 뜻에 순응해야 한다."

"나는 너희에게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심청께 그분들의 삶 속에서 선과 악의 진실을 모든 죄인들과 각 나라에게 드러내도록 청원하러 왔다. 오늘날 사탄은 선한 것을 악하게 보이게 하고, 악한 것을 좋게 보이게 한다. 이러한 이유로 자기애가 신으로 만들어졌다. 인류는 일상생활 속에서 사탄의 도구에 눈이 멀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어려울 때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라는 나의 호칭을 불러 내면서 나의 무염시심의 보호소로 달려가라. 나는 나의 남은 신실한 자들을 보호하고 인도하기 위해 왔다. 사탄이 공격할 수 없는 이 호칭의 평화를 너희 마음속에 간직하라."

"오늘 각 영혼은 그가 하느님을 위한 것인지, 반대하는 편인지--그가 성스러운 사랑을 위한 것인지 아니면 자기애만을 위한 것인지를 결정해야 한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중간 지대는 없다. 너희가 잠시라도 미루는 매 순간마다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거리는 더 멀어진다."

"사탄은 너희 가족, 나라들 그리고 온 행성의 파괴를 갈망한다. 너희는 그와 협력해서는 안 된다. 성스러운 사랑 속에서 살기로 선택하라.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마음속에 있는 악이 무엇인지 이해하지 못한다. 하느님의 뜻과 조화를 이루지 않는 자연의 분노를 파악할 수 없다."

"나는 너희에게 승리할 은총을 주고 있다. 나는 너희를 사랑의 승리로 부르고 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너무나 먼 곳에서 여행해 왔다. 너희들의 여정은 매우 힘들었고 하늘 어머니께서는 너희들의 문제와 필요들을 이해하신다. 오늘 밤 나는 너희들의 모든 기도와 필요를 나의 심장에 담아 아드님의 성체심장의 제단에 바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낙담하지 마라, 나의 작은 아이들아. 지금 이 순간 '예'라고 말할 때 너희들과 함께 이 승리를 나누기를 간절히 원한다."

"내 자녀들아, 오늘 밤 하늘 어머니께서 성스러운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어루만지고 축복하신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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