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월 5일 월요일

모든 사람과 각 나라에게 보내는 월간 메시지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Maureen Sweeney-Kyle)을 통해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예수님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신 채 여기 계십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모습으로 태어난 너희의 예수다."

“나는 어떤 특정 집단과의 제휴를 주장하지 않고, 꾸밈없이 너희에게 온다. 왜냐하면 나는 모든 사람을 위해 왔기 때문이다. 기도는 그 형식이 어떻든 보편적인 언어이다. 그러므로 기도와 마찬가지로 사랑 또한 보편적인 언어임을 이해해야 한다. 따라서 이 기도 장소와 메시지는 모든 사람과 모든 나라를 위한 것이다. 내가 말하는 이러한 종류의 사랑--성스러운 사랑--은 자기 이익을 동기로 여기는 마음에서 일어나지 않고, 오직 하느님과 이웃만을 생각한다. 나는 메시지를 듣는 각자가 그것을 자신의 마음에 받아들이고 자선 행위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전해주기를 바란다.”

“나는 너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에 대한 더 큰 이해를 주기 위해 왔다. 오늘 세상에 불안감이 넘치는 이유는 모든 마음이 진리와 정의를 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만약 마음이 자기 이익으로 가득 차 있다면, 그것이 그들의 자유 의지를 지배한다; 왜냐하면 마음이 받아들이는 것이 생각과 말 그리고 행동을 움직이기 때문이다.”

“이는 모든 영혼에게 사실이지만, 지도자들에게 특히 큰 영향을 미친다. 권위와 리더십은 힘, 돈, 명성에 대한 사랑으로 인해 타협된다. 이러한 방식으로 지도자는 그들의 권력을 남용하고 부드럽게 인도하는 대신 통제를 통해 이끈다. 이것은 진리와 정의보다 절대적인 힘을 원하는 모든 독재자의 경우 그랬고,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렇다.”

“이것이 바로 이 사명이 존재하는 이유이다--모든 나라에 사랑의 계명을 전파하기 위해서이다. 너희를 반대하는 자들은 나를 반대한다. 너희를 돕는 자들은 나의 도움을 받을 것이다. 각 영혼은 성스러운 사랑을 선포하도록 부름받는다.”

“다시 한번 이해해주길 바란다, 진리와 정의는 성스러운 사랑을 포용하지 않는 마음에서는 그 지배력을 행사할 수 없다. 사탄은 마음들을 유혹하고 성스러운 사랑을 포용하지 않는 마음속에 거짓말을 주입한다. 적은 교활하다. 그는 어떤 선의 가장인 듯한 구실로 거짓말이 합리적이고 정당하게 보이게 만든다; 그러나 진실은 그가 제안하는 것은 단지 사랑의 법칙에 대한 위반일 뿐이다.”

“그는 바로 이러한 방식으로 나의 교회 안에 불화를 조장한다. 그는 반대자들에게 그들의 자유주의적인 생각이 옳다고 설득하는데, 사실은 그것들이 자기 이익을 위한 것이다. 권위는 오직 교회의 자체에 대한 신뢰 부족만을 가져오기 위해 사용될 때 남용된다. 나는 의로움과 진실 안에서 나의 교회를 회복할 작정이다. 나의 승리는 성스러운 사랑의 날개 아래 올 것이다. 오늘나는 너희 모든 청원을 나의 거룩한 심장 속으로 데려간다. 어떤 삶들은 영원히 변화될 것이다.”

“나는 신성한 사랑의 내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