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1월 12일 수요일

2003년 11월 12일 수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나는 육신을 입어 태어나신 너희의 예수다. 네 마음과 귀 기울이는 모든 이들의 마음에 가르침을 주기 위해 왔다. 이러한 메시지를 얼마나 받아들일지는 각자의 자유 의지에 달려 있다."

"지금 이 순간은 고통과 은총으로 채워져 있다. 나는 그 둘 모두 안에 계신다. 어떤 고통도 감당할 수 있는 충분한 은총 없이 주어지지 않는다. 또한, 고통과는 별개로 은총이 내려오지 않는다. 바로 이러한 것들에 대한 굴복을 통해 나의 천부모님의 신성한 뜻이 이루어진다. 우리 아버지의 뜻은 영원 전부터 있었고 시간을 초월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신은 모든 순간마다 각 마음의 필요를 보시고 완벽하게 채우신다. 그러므로 기억하라. 너희가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에 따라 선택한다면 지금 이 순간이 바로 영생으로 인도할 것이다. 항상 선택지는 네 앞에 놓여 있다—때로는 다른 때보다 더 분명하다. 매일 아침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