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19일 목요일

(미사 중)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복된 어머니께서 당신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그녀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기도할 때 회개하지 않은 모든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너희 기도를 나의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님의 지극히 귀한 보혈로 덮어라. 사탄은 오늘 강하다. 그는 필사적인 싸움에 참여하고 있음을 알고 있다. 너희는 준비되어 있어야 하고 대비해야 한다. 의로운 길을 간다고 믿지만 속고 있는 내 아이들을 위해 기도해라."

"오늘 나는 나의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